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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정품] 소니 DCR-VX2100 판매가격 : 원 주문수량 :   EA 제조사 : 소니코리아(정품) 적립금 : 포인트

::: [정품] 소니 DCR-VX2100 관련제품 LIST ::: UV 필터 [모든기종] 15,000원 KENKO크리너 세트 16,000원 Head Creaner 15,000원 소니 고화질 6mm DVM-60R 5,000원 소니 고화질 6mm 3DVM-60R(3개) 15,000원 소니 고화질 6mm 5DVM-60R(5개) 25,000원 0원 [소니코리아정품]소니 메모리 스틱 64MB 22,000원 [소니코리아정품]소니 128M MSH-128 39,000원 소니 NP-F550 [NP-F570 신형] 68,000원 소니 NP-F750 115,000원 소니 NP-F960 215,000원 SONY BC-V615 [NP-F950,750,550전용] + 무료인화권 58,400원 SONY AC-SQ950 160,000원 소니 HVL-20DW2 97,000원 0원 0원 Ulead VideoStudio 5.0 DVD 160,000원 COLT VT-13G(중) 35,000원 소니 VCT-D580RM + 무료인화권 68,000원 [정품] 소니코리아 VCT-D680RM 삼각대 (리모콘부착 삼각대 / 최대하중 3kg), 88,000원 소니 VCT-870RM + 무료인화권 + 고급융 150,000원 소니 VCT-1170RM 420,000원 삼각대총집합 3,000원 소니 LCH-VX2000A 335,000원 SONY 디지털 포토프린터 DPP-EX5 315,000원 SONY 디지털 포토 프린터 DPP-EX7 495,000원

저조도 사양의 개선 CCD와 신호 처리의 개선으로 최저조도의 사양이 기존 2lux에서 1lux로 개선되었습니다. Hybrid LCD 패널 21만 화소의 고해상도 하이브리드 LCD 패널 채용하였습니다. ( Transmissive and Reflective, 211,200 dots, 960H x 220V ) 햇빛 아래에서도 LCD 패널을 깨끗하게 볼 수 있는 하는 역할을 합니다. 커진 뷰 파인더 크기 VX2000과 비교하여 뷰 파인더의 크기가 더 커졌으며 아이 컵이 제공됩니다. 따라서 기존보다 뷰 파인더를 통해 좀 더 편안히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촬영자의 다채로운 슈팅 워크에 정확히 반응할 수 있으며 뷰 파인더를 보는 시선이 찍는 방향이 되도록 렌즈-마이크로 폰-뷰파인더를 일직선상에 배치한 “인라인 디자인”을 채용했습니다. 또한 핸들부분은 손에 쥐어 고정되도록 파형가공을 구현했습니다. 렌즈 캡 일체형의 새로워진 후드 기존의 VX2000의 렌즈 캡 대신 새롭게 렌즈 캡에 레버를 추가함으로써 렌즈 캡과 후드를 일체화 시켰습니다. 이 레버를 당겨서 렌즈 캡을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렌즈 캡이 후드에 일체형으로 장착됨으로써 렌즈의 보호와 촬영 시 덜렁거림을 막는데 도움을 줍니다. 핸들 부 줌 레버와 녹화 start/stop 버튼 추가 기존의 줌 레버에서 추가적으로 핸들 부에 줌 레버와 녹화 버튼이 추가되었습니다. 이것은 사용자가 낮은 앵글을 잡는 동안 줌의 사용과 녹화를 하는데 편이를 주기 위한 기능입니다. 줌 속도는 핸들 부에 있는 슬라이드 스위치를 이동함으로써 3가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H (faster), L (slower), Off (disable) 커진 핸들 부 크기 보다 나은 그립감을 위하여 핸들의 높이가 10mm 높아졌습니다. 또한 핸들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매뉴얼 레코딩 오디오 음질 개선 매뉴얼 레코딩 時 오디오 품질이 약 6dB로 개선되었습니다. 새로운 몸체 색 / 줌과 포커스 링의 디자인 VX2000에 비해서 바디 컬러가 짙은 회색으로 바뀌었습니다. 다양한 매뉴얼 기능 줌링과 포커스, 셔터 스피드등 매뉴얼이 충실해졌습니다. 촬영자의 표현에 대한 고집, 보다 고도의 영상 창조를 위해서 수많은 매뉴얼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장시간 촬영에도 끄덕없다. 하이스테미너 연속 촬영 9시간 35분 메모리스틱 탑재 본체에 메모리스틱을 직접 삽입, 포토 기능을 사용하여 정지화면을 기록하거나 테잎에 녹화한 동영상의 좋은 화면을 정지화면으로 메모리스틱에 기록할 수 있습니다. VX2100만의 3CCD + 광학 12배 줌의 색 재현성과 망원촬영을 이용항 정지화면의 활용 필드가 넓어집니다. i.LINK을 이용해 DV입출력이 가능합니다. 나선형 스캐닝의 비디오녹화 시스템 3 CCD 카메라 시스템 광학 12배줌, 디지털 48배줌 2.5인치 Hybrid LCD 필터 직경 58mm 로터리헤드의 오디오 녹화 시스템 NTSC 컬러 인터레이스/프로그래시브 방식의 교체 사용이 가능한 소니 독자의 3CCD 탑재 조합형 파워 줌 렌즈 575분의 스태미너 연속 촬영 DV 입력과 출력 동적 스피커 원산지 : Japan 제공액세서리 AV케이블 배터리 AC 아답터 리모콘 MSA-8A 별매액세서리 VMC-IL4615 VMC-IL4415 NP-F960 AC-V700A VF-58SC MSAC-PC3 MSA-128S2 ECM-HS1 BC-V615 NP-F750 NP-F550 VCT-1170RM VCL-HG1758 VCL-HG0758 LCR-VX2000 HVL-FDH4 VX1000시절부터 줄곧 이 기종을 사용해왔던 필자로서는 그리 낯설지 않은 제품이다. 잠시 VX1000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보면, 쉬운 조작감과 아주 만족할만한 화질로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제품으로 기억된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작은 캠코더와 다른 점을 굳이 들자면 촬영의 편의성과 완벽한 조작감, 방송수준의 화질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캠코더가 점점 더 작아지고 있는 요즘 그 크기를 고수하면서 VX시리즈의 자존심을 지켜오고 있는 이유는 오랫동안, 무수히 많은 전문가들에 의해서 검증된 완벽한 성능 때문일 것이다. VX1000이 VX2000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실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VX2000은 한동안 얼리어댑터의 동영상 촬영 주력제품으로 사용될 정도로 애용되었는데 해외의 박람회 참관 시 부담 없이 촬영할 수 있는 그립 감이나 조작성능 등으로 인기를 끌어왔던 모델이다. 3CCD방식의 최고의 모델인 VX시리즈가 210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VX2000에서 몇몇 아쉬운 점들이 있었는데, 이 부분을 세심하게 업그레이드한 모델로 평가된다. 조작성과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한 업그레이드로 생각하면 쉬울 것 같다. 오늘은 감히 꿈의 디지털캠코더라 부를 수 있는 VX2100에 대한 이야기이다. 업무용이 아닌 캠코더 중에서는 감히 최고라는 표현을 써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많이들 볼 수 있는 VJ의 대부분은 PD150등을 사용하지만 VX2000시리즈를 사용하는 경우도 가끔 볼 수 있다. 그만큼 VX시리즈는 일반인들을 상대로 한 캠코더라 하기에는 너무도 뛰어난 점들이 많다. VX시리즈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왜 이 제품이 그리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으며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수 있었는지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일단 사용해보면, 다른 제품으로 바꾸기가 쉽지 않다. 그만큼 상당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겠다. 패키지는 VX2000과 조금 다르며 그 안에는 이번에 새롭게 바뀌는 후드가 장착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본체가 함께 들어가 있다. 어댑터, AV용 컴포지트케이블, 소니 로고가 새겨져 있는 스트랩, 그리고 제법 두꺼운 몇 권의 매뉴얼이 포함되어있다. 본체를 처음 본 순간 가장 큰 차이점이라 여겨지는 것은 바로 그 색상이다. 제품의 색상은 기존의 VX2000시리즈가 보다 밝은 색상의 실버 계통이었다면 이번에는 좀더 어두운 블랙계열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그 재질은 만져보면 상당히 거친 느낌의 재질 감을 표현해주고 있다. VX2000보다는 PD150에 더 가까운 그런 형상이다. 하지만, 디자인상으로 크게 변한 곳은 몇몇을 제외하고는 없다. 기존의 VX2000사용자라 하더라도 쉽게 이 기기를 다룰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몇몇 달라진 점이라면 우선, 손잡이 부분에 리코딩 버튼과 함께 줌 버튼이 장착되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리코딩 버튼의 장착으로 로우앵글의 작품을 촬영하는데 상당히 편리해졌다는 평가이다. 필자도 아이들을 촬영하기 위해서 로우앵글의 촬영이 필수였는데, 이 버튼을 사용해보니 무척 쉬우면서도 완벽한 앵글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달라진 점은 바로 뷰파인더의 아이캡의 디자인이 상당히 커졌다는 점일 게다. 아이캡의 크기가 커지고 디자인이 좋아졌기 때문에 가끔 LCD촬영을 하지 못하거나 필연적으로 뷰파인더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 상당히 편리해졌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후드의 랜즈보호캡이 아주아주 월등히 개선되었다. 기존에는 렌즈캡을 열고 닫는 번거로움이 상당했는데, 이것이 이번에는 원터치 방식으로 바뀌게 되었다. 즉 후드 옆의 버튼을 한번 당기면 앞 부분이 2중 개폐되면서 촬영준비가 되는 것이다. 이는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구성되어 그 내구성을 높였다고 할 수 있겠다. 달라진 외관뿐만이 아니라 화질이나 음질의 향상도 있었다. 신호처리 프로세스의 개선에 의해 최저 피사체촬영 조도가 3룩스로 더 낮아졌다. VX시리즈의 강점이라면 무엇보다도 상당히 어두운 곳에서도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 이번에 이 부분이 좀더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사실 집안에서 촬영을 할 경우에는 기존의 캠코더들로는 만족할만한 화질을 얻는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는데 VX2100의 경우에는 상당히 만족할만한 화질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화질뿐만이 아니라 음질의 경우에도 신호처리 프로세스의 개선으로 매뉴얼음성 기록시에 기존에 비해서 약 6dB정도 개선되었다. 따라서 잡음이 적은 음질을 녹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제품 또한 음질은 최고였기 때문에 여기에 잡음을 더 잡을 수 있었다고 간주하면 될 것 같다. VX1000에 비해서 핸들의 높이가 1cm가량 높아졌다. 이 부분은 필자도 느끼던 점이었는데, 핸들의 높이가 약간 낮기 때문에 겨울에 장갑을 끼우고 촬영하거나 하는 등 특수상황에서는 좀 좁은 느낌이었는데 핸들(손잡이)이 높아져 이 부분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손잡이에 장착되어있는 줌 레버의 경우 기존의 줌 버튼과는 달리 그 속도 등을 미리 세팅해 두어야 하는데, 그 스위치는 손잡이의 측면부분을 살펴보면 3단계로 준비가 되어있다. 최근 인기 있는 하이브리드형 LCD모니터를 채용해서 실외에서는 반사가 적은 화면을, 실내에는 좀더 선명한 화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실제로 VX시리즈의 LCD화면의 최고급 느낌에 좀더 밝아진 듯한 느낌을 더한 것으로 생각된다. 외관의 재질 감은 액정화면을 조작할 때에도 그대로 전해져 마그네슘합금의 그 차가운 느낌이 액정패널을 왼손으로 쥐고 촬영할 경우에도 상당히 깔끔한 느낌으로 손 떨림을 방지해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의 경우 약 8할 정도를 LCD로 촬영하는데 그렇게 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배터리의 성능 때문이 아닌가 싶다. 배터리의 경우, 거의 9시간 가량을 촬영할 수 있는 별매의 NP-F960등을 사용하면 하루 종일 전원을 켜둔 채로 돌아다니는 것이 가능하다는 꿈같은 이야기가 된다. 실제로 해외의 박람회촬영이 많은 필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배터리 하나를 가지고 당당하게 박람회장을 누빌 수 있는 이유가 되고 있다. 최근의 ip시리즈를 제외한 모든 소니의 캠코더에 적용되고 있는 리코딩버튼의 조작성 등은 기존과 동일하다. miniDV카세트를 장착하는 것도 동일하고 기존의 모든 miniDV카세트와 호환된다. 만일 편집 등을 자유자재로 하고 싶다면, 게다가 PC등을 활용하여 그렇게 하고 싶다면 필자는 이 제품이 아주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miniDV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포맷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에 대응하는 소프트웨어가 많이 출시되었으며, 윈도즈의 무비메이커 등을 통해서도 손쉽게 촬영한 원본을 편집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자. 이 제품을 구입할 때에는 NP-F350배터리가 함께 제공되는데, 필자의 경우 별매의 NP-F960를 구입할 것을 권장한다. 무게는 약 400g이나 더 나가게 되지만 그에 비해서 얻게 되는 이득이 상당히 큰 편이다. 테이프녹화와는 별도로 메모리스틱에 원하는 정지화상 등을 기록할 수 있는데, 이게 가끔 쓸모가 있을 때가 많다는 것이 필자의 경험이다. 물론 이 정지화상을 프린트하거나 완벽한 디지털카메라의 사진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간이 사용으로는 얼마든지 훌륭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전원버튼을 카메라 쪽으로 돌리니, LCD의 화면이 켜지면서 곧바로 기동 되는 화면이 눈에 들어온다. 항상 스탠바이 상태로 상당히 빨리 총을 쏴야 하는 서부의 총잡이처럼 이 제품 또한 그러한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LCD화면을 켜두고 전원버튼을 돌리는 순간 곧바로 스탠바이 상태로 들어가게 된다. LCD화면의 반응은 상당히 빠른 편이다. 촬영을 시작하면 0.1초도 채 걸리지 않을 정도로 빠른 녹화상태로 들어가는 점이 매력적이다. 화면에는 몇몇 상태(배터리, 촬영시간) 등을 제외한 다른 상태에 대해서는 메뉴조작을 통해서 알 수 있으며 미리 표시되지는 않는다. LCD화면을 180도로 꺾어 뒤집으면 곧바로 뷰파인더가 활성화되면서 뷰파인더 촬영을 하면서 액정화면을 상대가 보면서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조금 험하게 다루더라도 이 제품은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쳐서 개발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극한상황을 고려한 흔적들도 많이 보인다. 촬영자 우선의 조작감이나 여러가지 성능의 배치 등은 이 제품의 매력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38만 화소의 3CCD, 필터지름 58mm의 대 구경 렌즈의 장착으로 48배 디지털 줌을 구동할 수 있으며 120×159×393 mm(폭×높이×길이)의 크기에 1.5kg정도의 무게이다. 이 정도면 상당히 무겁게 느껴지겠지만 필자의 경우에는 오히려 그 반대이다. 한 손으로 들고 다니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버티컬 타입이나 기존타입의 캠코더들보다 필자는 더 운반하기 쉽고 촬영하기 쉽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일단 촬영된 원본은 TV나 모니터 등을 통해서 나중에 모니터링 해보면, 놀랍게도! 기존의 캠코더들보다 훨씬 좋은 앵글, 훨씬 좋은 화질 그리고 월등히 손 떨림이 적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제품의 무게와 손잡이의 비밀이 아닌가 싶다. LCD에서 제공되는 메뉴의 조작성 또한 상당히 좋은 편이다. 이것이 최근의 액정반응 형 터치스크린방식보다 훨씬 더 편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본체의 사이즈가 이러한 기능을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의 크기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만, 메뉴의 조작성은 상당히 현실적인 면을 고려한 결과가 아닌가 싶다. PD150과 VX2000과의 차이는 이번 VX2100에 와서 점점 더 줄어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PD150은 PD170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며 앞으로도 점점 더 많은 신기술로 무장한 신제품의 VX시리즈가 탄생하겠지만, 3년 반 만에 업그레이드된 이 제품에 쏟아지는 관심은 실로 대단하다. 그만큼 완벽하고 좋은 기기이며 단순히 취미를 넘어 이를 통해서 하나의 작품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좋은 기기라고 평하고 싶다. 멋진 장면과 풍경을 이 화면에 담아 오랫동안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면 이왕이면 좀더 화질 좋고 프로페셔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VX2100으로 TV속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영화 속의 한 장면을 걷는다. VX2100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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